DJI사에서 나온 꼬꼬마 미니드론 (비센서형) 텔로.
비젼 포지셔닝센서와 IMU 내장으로  바람없는 야외나 실내에서의호버링(정지비행)이 안정적인 녀석.

스마트폰만 있으면 편하고, 쉽게 비행이 가능하여 어린이들도 어렵지 않게비행에 도전해볼수 있답니다.
스트래치독을 이용한 코딩은 덤.



이녀석의 주인은 어린 학생인데요..
수차례 하드랜딩 및 추락으로 프로펠러가 손상이 심하게 갔으며,
모터 하나도 사망에 이르러 수리 입고 되었습니다.

현재 DJI 텔로 정품 모터는 국내 수급이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동일한 브러쉬드 타입의 모터를 수급하여 대체 수리를 진행중에 있답니다.
총 4개의 모터간의 파워와 스펙차이도 있더라도,
기체내 내장된 FC가  기체의 움직임과 상황에 따른 정보를 가지고 즉각 콘트롤을 해주기 때문에 비행에는 지장은 없으셔요.

정품 모터가 수급까지는 조금만 참아주셔요.

작은 드론 일수록 섬세한 손 놀림은 어쩔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