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사스 사에서 가장 작은 스케일로 출시되는 테톤이라는
4륜구동 미니 전동 몬스터차량의 조향서보 기어 교환작업입니다.
지디샵에서도 문턱이 가장 낮은 입문용 알씨카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좌우,핸들이 먹질 않아서 지디샵 수리 입고 되었답니다.
다행인건 트랙사스 사에서 서보기어셋 단품으로 별도로 부품 출시를 해주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마트나 장난감할인 마트의 차량과 다른점 입니다.
최근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많은 차량이 동일 증상으로 수리입고가 많이 되고 있답니다.
추운 날씨엔 사람의 뼈도 쉽게 부러지고, 수지재질 역시 저온에서의 내충격성이 다소 떨어지는 점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엔 각별한 주행의 주의를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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